태그 : 한나라당
2008/07/17   한나라당 대변인께 드리는 편지 [2]
2008/07/16   한나라당은 인권탄압을 중단하고,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2008/07/16   2MB의 독도 괴담
한나라당 대변인께 드리는 편지

< 한나라당 대변인의 노무현 전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에 대한 국민의 편지>

재빠르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편지에 답장을 하신 것은 참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 빈약하게 반박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떼기당, 성희롱당의 대변인을 맡으신 분께서 퇴임하고 조용히 지내는 전직 대통령이 뭐가 그리 대수입니까?


집권 기간 동안 모든 잘못을 이전 정권에 돌리려는 부담스러운 술책인가요 , 아니면 ‘노무현 까대기’가 지지율이 땅굴을 파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해줄 발판이 된단 말입니까?


그래서 국민 여론과 헌법을 무시하면서 나라 팔아먹고 있습니까?


집권 여당 인정, 해드려야죠. 그렇다고 뽑아준 국민을 무시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매국행위까지 없던 것으로 치부할 수는 없지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하는 행위를 친북좌파의 선동에 놀아난 것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참 궁색합니다.


경제위기, 심각합니다.


이 위기의 씨앗이 언제 품어졌는지 진정 모르십니까?

한나라당 대변인께서는 참여정부 시절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는데도, 경제 파탄을 외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멀쩡한 경제 죽여놓고, 경제 살리겠다고 큰소리 떵떵 쳐놓고 경제를 두 번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그랬다는 것은 본인께서 더욱 잘 아실겁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노무현까대기’는 그만하시고 국민 목소리에나 귀 기울일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무더위에 에어컨 과다사용으로 냉방병이나 걸리지마세요.



by 달구 | 2008/07/17 00:14 | Homo Politicus | 트랙백 | 덧글(2)
한나라당은 인권탄압을 중단하고,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한나라당과 청와대가 조중동의 네티즌도발에 대해 명심해야 할 것은 국민과 네티즌은
정부 여당을 더욱 더 불신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조중동의 네티즌 고소와 함께 이를 지원하는 한나라당, 검찰, 청와대의 태도가 참으로 기형적일지라도 이에 대한 네티즌과 국민의 자세는 냉정해야 하는 것이다.

조중동이 지난 정권 시절, 광우병은 매우 위험하며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음을 주장하다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태도를 바꾸어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며 입장을 바꾸는 보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보도는 국민건강권 수호와 공정한 언론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난 사실과 다른 이명박 추켜세우기로 시선을 돌려,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는 야비한 태도다.

다행히 네티즌은 조중동의 보도가 정권에 따라 논조를 바꾸는 사실을 명백히 밝혀냈다.

그러나 이런 잘못된 보도를 여과 없이 수용하고, 촛불을 든 시민들을 비난하는 한나라당의 태도는 조중동의 장단에 춤을 추고만 있는 격이다.

조중동의 허위 보도를 참다 못한 인터넷에선 ‘ 조중동 광고 제품 불매운동’이라는 위대한 캠페인이 무차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조중동 언론보도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만큼, 한나라당과 청와대에서도 근거 없는 국민들에 대한 비난도 막아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대한민국 정당임을 명심할 것이며, 저급한 인권탄압을 중단하고, 국민들이 마음껏 자유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길에 적극 동참하라.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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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변인 논평 패러디 : 원문 민주당은 저급한 정치공세 중단하고~~~~




by 달구 | 2008/07/16 11:32 | Homo Politicus | 트랙백 | 덧글(0)
2MB의 독도 괴담
미국산 쇠고기 졸속 협상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라’ 파동이 시작되는 듯 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영토를 외국에 넘길 수 있다는 발언을 어떻게 감히 할 수가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여야, 진부-보수를 떠나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은 딱 한 사람 있다. 그 사람은 어찌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아무 비판도, 의식도 없이, 본인의 서글픈 처지도 잊은 채, 도발적인 일본 당국과 일본 언론에게 그런 말을 한단 말인가?

이것이야말로 대통령이 자기 본색을 드러내는 일임을 왜 알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다. 대통령이야말로 일본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역할 밖에 되지 않는다.

여야를 막론하고 일본의 독도 도발을 무력화하는데 합심해야할 이 때에 대통령의 발언은 개탄스러운 일이다. 독도 문제와 같은 국가적 중대 문제를 실체도 불분명한 ‘실용주의’ 라는 이름 하에 어물쩍 덮어버리려는 대통령은 국론 분열을 꾀하지 말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다면, 본인의 고향으로 돌아가주기를 바란다.

2008.07.16
달구당 대변인 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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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논평을 패러디 해봤습니다. 패러디 해 놓고보니 야당시절 한나라당이 했던 논평이랑 별 다를 바가 없군요. 꽤 재밌군요. 앞으로도 종종 해봐야겠어요. ㅎㅎ

원문; 쇠고기 괴담 끝에 원혜영 괴담이 시작되는가?

by 달구 | 2008/07/16 11:10 | Homo Politicus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