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음료, 양심도 테이크아웃 하셨나요?
오늘 오후에 애인님과 인사동과 삼청동에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전시회장도 돌아다녀보고 삼청동 골목골목을 요리조리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들도 많아서 인사동과 삼청동이 서울의 명소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었죠. 그런데, 사람들의 개념없음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테이크아웃 음료와 물병 ,음료수병이 신호등제어기 위에 놓여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목이 말라서 들고다니기 편한 음료수를 마시는 것은 누구나가 원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먹고 난 음료수를 어떻게 처리할지입니다. 쓰레기통을 발견하기까지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신호등제어기에다 자신이 먹고난 음료수병을 올려놓는 것은 도무지 비상식입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테이크아웃 음료! 양심도 테이크아웃 했나봅니다.

by 달구 | 2008/08/31 21:10 | Save the Earth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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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던킨 at 2008/08/31 23:17
지가 먹은 쓰레기 하나도 제대로 못 치우는 인간들!! 왜 그리들 살까??
Commented by 이 글은 좀 at 2008/08/31 23:24
쓰레기를 저렇게 놓은 사람도 문제겠지만 실제로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쓰레기통 찾아보세요. 실제로 얼마나 있는지를요
Commented by 가져가시면 at 2008/09/01 00:15
쓰레기통 있는곳까지 가져 가서 버리시면 되죠!
그게 얼마나 힘든일 인가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버리겠죠!
화장실 없다고 아무곳에서나 응아 하느것과 다를게 없죠!!
Commented by leoleo at 2008/09/01 00:19
테러 대책이라고 쓰레기통을 죄다 없애 버려서 정말 버릴 곳이 없습니다. 그럴거면 테이크아웃 업체 자체를 없애야지.. 집에 들고 갈 수도 없고.. 길에 버린 것은 보기 싫지만 시내 나가서 음료수 한번 사먹어 보면 버릴 데가 없어서 정말 난감합니다.-_-;
Commented by an at 2008/09/01 00:31
거리에 쓰레기통을 보기가 너무 힘들다.
길거리에 버릴 수도 없어서 덕분에 내 가방은 쓰레기통.......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8/09/01 01:40
근데 쓰레기통이 없으면 자기 가방이든 어디든 넣고 다니다 버리는게 당연합니다.

쓰는 법을 알면 버리는 법을 알아야죠. 이게 수준 입니다.

국민소득과 시민수준이 관계있다지만 국민소득 높은 나라보다 시민수준 높은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다만 현 정부는 명박이 꼴만 봐도 불가능.
Commented by 이민주 at 2008/09/01 02:01
쓰레기통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렇게 버린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요...
Commented by 나라망신 at 2008/09/01 08:40
요즘 길거리에 예전보다 더 쓰레기가 많은 것 같아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할텐데..ㅡㅡ;
시민의식에 문제가 있는듯... 저러면 남들보기 안부끄러운지 몰라요..ㅡㅡ
하긴..저런사람은 집에가도 장난 아닐껍니다...
쓰레기 하나 있다고 거기다 또 버리고..버리고..하는 인간들도 똑같죠.
숲도 줄여나가 동물들도 쫓겨나고.... 언젠가는 다 죄를 돌려받을 거에요.
쓰레기 뿐 아니라 분리수거등... 빨리 사람들 의식이 제대로 바뀌었음 좋겠네요.
Commented by 에휴 at 2008/09/01 09:21
쓰레기 통이 없으면 저렇게 버려도 되나요??
저는 가방안에 넣을 수 있는 쓰레기는 가방안에 넣고
아이스크림 껍데기 처럼 넣을 수 없는 것은 들고 다니다가 쓰레기통 있으면 버립니다
들고 다닐 수 없는 경우에는 쓰레기통을 찾아서 버리거나
아예 그 자리에서 먹고 버리고 오는데여..
제발 양심 좀 버리지 맙시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9/01 09:44
음... 근데 다 좋은데 기왕 지나가다 보셨으면... 사진만 찍지 마시고
치웠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Commented by 4천만 at 2008/09/01 10:54
먼저 구청에서 쓰레기 통부터 설치하는게 우선일듯 하네요.
그게 그 분들의 의무니까요.
저 쓰레기 안에는 어쩔수 없어서 버리신 임산부나 노약자도 계실듯 하네요.
입에 풀칠하려고 하루종일 지친 몸을 이끌고 쓰레기통 찾아 3만리 하기 보다
어린아이와 지친 몸 먼저 챙기라고 저는 할 것 같은데요.
차라리 검찰과 법관들이 고궁안 에서 벌이시는 쓰레기 파티를 저는 노려 보렵니다.
Commented by 지나 at 2008/09/01 11:07
함부로 버린건 잘못이죠.

그치만 정말 쓰레기통이 없어서 난처할때가 많아요.
물이 흐르는 것이라던지,가방을 작은걸 메고 나왔을땐
계속 손에 들고다녀야 하는데...
보통은 가게에 들어가거나 했을때 거기서 버리곤 합니다만,
길을 돌아다닐땐 정말 난처 ㅠㅠ ...

쓰레기통 좀 다시 만들면 안될까요.
버릴때 백원씩 내더라도 ㅠ.ㅠ 쓰겠어요.
Commented by 초위시 at 2008/09/02 10:03
아빠영향으로 절대 저런일 없었는데,,,참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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